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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축하 카드 셀프로 만들기!

 

5월이 되었습니다. 가족 행사가 많은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가족 행사도 많고 결혼식도 많아 지출에 허리가 휘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위한 준비는 잘 되어 가시나요?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흔치 않은 어버이날 문구 몇 가지를 추천하겠습니다.

 어버이날 카드

얼마 전에 어버이날에 가장 인기 있는 선물 순위에 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카네이션과 케이크, 건강 보조제, 인테리어 소품, 등이 있었지만 역시 현금이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성의가 없다는 불만의 소리도 있지만, 그래도 선물에는 현금 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선물을 골라야 하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고 호불호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받는 이도 주는 이도 선호하는 선물이죠. 

 용돈 박스

하지만 어버이날만큼은, 현금도 좋지만 부모님께 그동안 쑥스러움 때문에 직접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편지에 적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전화나 편지 역시 매년 부모님들이 어버이날에 받고 싶은 선물 중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것을 보면 부모님들이 자식들의 진심 역시 중요시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이가 어린 학생들이나 어버이날 선물이 부담되는 분들은 부모님께 카네이션 한 송이와 진심을 담은 따뜻한 편지를 드려보세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어릴 적부터 써 드린 편지를 몇 번씩 읽어 보시고 소중히 간직하시더라고요. 편지로 남기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도 꺼내 볼 수 있는 추억이 되기 때문에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그만한 선물이 또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편지를 쓰면 좋을까요? 글 솜씨가 있는 분들이라면 어버이날 편지를 쓸 때 고민할 필요가 없겠지만, 누군가에게 편지를 쓴다는 것 만으로도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도 물론 계실 겁니다. 특히 자주 이야기를 나누거나 얼굴을 보는 부모님께 글로 마음을 표현한다는 것이 뭔가 낯간지럽기도 할 것입니다. 

어버이날 카드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은 모두가 같지만 그걸 글로 표현하려고 펜을 드는 순간 막막해지는 경험, 많이들 해보셨죠? 그렇다고 해서 ‘어버이날을 축하드립니다.’ 등의 형식적인 문구를 쓰자니 너무 성의 없어 보일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형식적인 문구라면 그냥 문구가 프린트되어 판매되는 기성 카드와 다를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버이날 카드에 쓸 만한 어버이날 문구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처는 네이버의 도움을 살짝 받았지만 제 머리속에서 살짝 각색을 덧붙였습니다.

 

  • 오래오래 건강히 함께 해주세요.사랑합니다.
  • 사랑으로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엄마아빠의 딸/아들이라서 행복해요.
  • 부모님께 늘 받기만 했습니다저도 더 잘하겠습니다. 
  •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빠 딸/아들 할 게요.사랑합니다.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엄마 아빠, 건강하세요.
  • 하늘 같은 어버이 은혜, 늘 감사드립니다.
  • 우리 엄마아빠,내가 꽃 길만 걷게 해드릴 게요.
  • 부모님은 나의 가장 훌륭한 스승이십니다.
  •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시절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으니 이제는 저희가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드리겠습니다.
  • 세상 누구보다 항상 든든한 내 편,부모님 건강하세요.

이런 어버이날 문구들을 직접 만든 카드에 적어 전자우편을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격리처럼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부모님을 찾아 뵐 수가 없는 상황이라면 이런 방법도 나쁘지 않겠죠? 가족들과의 만남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안전입니다. 만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직접 정성스럽게 제작한 카드로 대신하세요. Wondershare 사의 EdrawMax 프로그램으로 간단한 카드 제작이 가능합니다. 

EdrawMax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 https://www.edrawsoft.com/kr/edraw-max/ 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하며 초보자도 이용하기 쉬운 드래그&드롭 기반의 조작법으로 간단한 클릭 몇 번 만으로 어버이날 카드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edrawmax홈페이지

EdrawMax 프로그램을 실행한 뒤, 화면 좌측의 [라이브러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클립아트 라이브러리 목록이 나타납니다. [카드]에서 원하는 카테고리의 클립아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티커

위의 예시처럼 다양한 클립아트를 이용하여 직접 어버이날 카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직접 만든 카드에 어버이날 문구까지 추가하면 성의가 느껴집니다. 가족 사진을 삽입하면 더 감동을 줄 수 있죠.

 클립아트

만약 카드를 직접 만드는 것이 어렵다면 기존에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카드 템플릿을 사용하면 됩니다. [파일] 메뉴에서 [템플릿] -> [Card]를 선택하면 사용 가능한 카드 템플릿 목록이 나타납니다. 이중에서 원하는 카드 템플릿을 선택하고, 문구는 텍스트 박스 더블 클릭을 통해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간단하죠?

 어버이날 카드 템플릿

지금까지 인기 어버이날 문구와 간단한 어버이날 카드 만들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기존의 카드의 디자인에 비해 조금 서툴러 보일 수도 있지만 직접 만든 카드라는 것에 의의를 두고, 부모님께 진심을 전해보세요. 부모님께는 색다른 추억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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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서도, 회로도, 평면도, 마인드맵 등
    280 여 종의 풍부한 다이어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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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자도 쉽게 그릴 수 있는 드래그&드롭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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